작은 돌빵이 길게 번진 크랙
롱크랙은 앞유리에 생긴 작은 돌빵이 길게 번져 20~50cm 이상 금이 간 상태를 말합니다. 대부분 유리 가장자리 가까운 부분에 돌빵 충격을 받았을 때 발생합니다.
돌빵이 생긴 직후 바로 롱크랙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 며칠 또는 몇 주가 지난 뒤 길게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퇴근할 때까지 이상 없었는데 다음 날 아침 길게 금이 가 있는 것처럼, 운전자도 모르는 사이 커지는 일이 흔합니다.

유리 가장자리의 돌빵
유리 테두리 근처는 중앙부보다 충격에 더 민감합니다. 가장자리에 생긴 돌빵은 작은 충격에도 균열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
겨울철 히터의 뜨거운 바람, 여름철 강한 햇빛과 에어컨 바람이 반복되면 유리가 팽창과 수축을 계속합니다. 이미 돌빵이 있다면 이 변화만으로도 롱크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차와 충격
뜨거워진 유리에 차가운 물이 닿거나 자동세차의 압력, 문을 세게 닫거나 과속방지턱을 빠르게 넘는 충격도 균열 진행에 영향을 줍니다.
길이와 위치, 처음 돌에 맞은 지점을 봅니다
롱크랙은 길이와 위치, 처음 돌에 맞은 지점의 상태에 따라 복원 가능 여부가 갈립니다. 돌빵에서 시작해 번진 크랙은 30cm 이상 길어도 복원 사례가 있습니다. 처음 돌에 맞은 부분이 잘 보이도록 초점을 맞춰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면 정확하게 확인해 드립니다.
와이퍼로 인한 롱크랙은 복원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와이퍼 교체 과정에서 와이퍼 암을 놓쳐 유리 하단을 강하게 타격해 발생한 롱크랙은 균열의 특성상 복원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페라리 캘리포니아 · 약 30cm 롱크랙
운전석 끝단 돌빵에서 시작해 약 30cm 길게 진행된 크랙입니다. 슈퍼카 전용 앞유리라 교체 비용 부담이 컸지만, 교체 없이 복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닛산 알티마 · 약 50cm 롱크랙
조수석 끝부분에서 대각선으로 50cm 가까이 뻗은 크랙입니다. 레진이 크랙 안쪽까지 고르게 퍼지도록 채우고, UV 경화와 표면 정리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복원 후에는 일반적으로 70~90% 정도 깨끗하게 개선되며, 균열이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은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리 복원의 특성상 일부 흔적은 남을 수 있습니다.
실제 육안으로 보는 모습은 시선의 각도와 빛의 반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진으로 촬영한 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유리의 특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간편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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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비용, 주의사항, 유리복원 원리와 자주 문의하시는 사항을 사이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미리 확인해 보시면 대부분의 궁금증을 해결하실 수 있으니 충분하게 보신 후 문의 부탁드립니다.
길게 번진 크랙도, 교체 전에 먼저 확인하세요.
처음 돌에 맞은 부분이 잘 보이도록 사진 한 장만 보내주세요. 복원 가능 여부와 예상 비용을 빠르게 안내해 드립니다.